대구시는 아이돌봄 지원서비스 단가가
시간당 6천원에서 내년에는 6천 500원으로
인상되고, 노인의치 건강보험 적용연령도
현재 70세에서 65세로 하향조정 되는 등
내년부터 달라지는 제도를
대구시 홈페이지에 게재했습니다.

대구시는
지방세·세제와 보건복지, 재난안전 등
6개 분야로 나눠 제도와 시책을 설명했다며
시민들이 홈페이지를 방문해 확인하고
유용하게 활용해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