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내년에
심근경색 스마트 자가진단·처치 시스템
상용화 기술 개발 사업을 집중 육성합니다.
'심근경색 스마트 자가진단·처치
시스템 상용화 기술개발사업'은
경북의 IT기술과 의료기기의 융복합으로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을
육성하고 신시장 창출을 위해 진행됩니다.
산업통산자원부의 내년도 기획 및
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사업은
타당성 조사를 거쳐
오는 2017년부터 기업, 대학, 연구기관,
지역·수도권에 있는 병원이 참여해
심근경색을 조기에 진단 등을 할 수 있는
스마트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 사업은 사업기획에서 제품개발까지 산·학·연이 협력해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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