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15년도 고품질 쌀 안정 생산
농산시책 평가에서
경상북도가 '우수 도'로 선정됐습니다.
김천시가 시·군 부문에서 우수,
들녘경영체 부문에서는
상주 아자개영농조합법인이 최우수,
콩 재배단지 부분에서는
안동농협친환경 작목반이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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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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