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내년 2월 도청을
안동·예천 신청사로 이전할 예정인 가운데
대구에 사무소를 두기로 했습니다.
공무원 10여 명이 근무하는 대구사무소는
투자유치, 농특산물 판매,
대구시와 업무교류 업무 등을 하는데
서기관급인 4급 공무원이 소장을
맡을 예정입니다.
대구사무소는
투자자·내빈 접견장, 도지사 관사 등으로
활용하는 대외통상교류관을 일부 개조해
사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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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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