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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신도시 첫 아파트 준공연기.. 입주 차질

홍석준 기자 입력 2015-12-18 17:33:25 조회수 1

◀ANC▶

도청이 이전하는 신도시에서 오늘
첫 아파트 입주가 있었는데요,

준공이 갑자기 연기되면서
입주민이 이삿짐을 못내리는 등
혼선이 빚어졌습니다.

홍석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북도청 신도시의 첫 입주 단지로
관심을 모았던 아파트입니다.

입주예정 첫 날, 환영 현수막이 내걸렸지만,
정작 단지 입구는 한산합니다.

입주 예정일까지 받아야 하는
아파트 건축사용승인, 이른바 준공 허가가
나지 않은 겁니다.

입주까지 덩달아 미뤄지면서, 첫 입주민의
이삿짐 트럭은 세간살이도 풀지 못한 채
되돌아갔습니다.

◀SYN▶현장 관계자
"들어가지 못했어. 준공이 안되어서 통과를 못
시켰어요. (입주) 예정은 그렇게 되어 있는데
준공이 떨어져야 (이사가) 허용이 될거예요."

예천군의 최종 준공검사에서,
허가받지 않은 공사가 이뤄지는 등
일부 하자가 발견돼 시정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S/U)"당초 오늘로 예정됐던 예천군의
첫 입주 축하행사도 다음주로 연기됐습니다."

도청이전 신도시의 개막을 알리는
첫 입주의 의미가, 시공사의 엉성한 준비로
빛이 바래고 말았습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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