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너 때문에 가정 깨져" 의심.. 이웃 살해

엄지원 기자 입력 2015-12-16 11:15:07 조회수 1

아내와의 내연관계를 의심해
이웃집 남성을 숨지게 한 혐의로
59살 조 모 씨가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조 씨는 어젯밤 11시 반쯤,
안동시 태화동 자신의 집으로 찾아온
67살 변 모 씨를, 말다툼 과정에서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 씨는 범행은 인정하지만 피해자로 인해
가정이 깨졌다고 주장했는데,
경찰은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