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인 척 택시를 탔다가 강도로 돌변한
5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구미경찰서는
지난 11일 새벽 대구 장기동에서
택시를 탄 뒤 고속도로로 영천으로 향하던 중 흉기로 택시기사를 위협해
현금 17만원과 휴대전화 등을 뺏을 혐의로
54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금품을 빼앗은 뒤 구미로 이동하다
택시기사를 고속도로에 내리게하고
이후 구미 시내에 택시를 버린 뒤
모텔에 숨어있다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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