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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행복주택 지역맞춤형으로 추진

박재형 기자 입력 2015-12-12 11:51:53 조회수 0

경상북도는
행복주택사업으로 김천시 410가구,
마을연계형사업으로 청송군 100가구,
봉화군 109가구를 포함해
도내 전체 700가구의 임대주택 사업을
추진합니다.

행복주택사업은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젊은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대중교통이 편리한 곳에 건설되며,
주변 시세보다 20-40% 저렴한 임대료로
최장 10년까지 거주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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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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