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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초등학교 대상 신기술 체험 활동 추진

박재형 기자 입력 2015-12-06 17:36:57 조회수 0

대구 북구 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기술 체험 교실'이 추진됩니다.

새누리당 권은희 의원은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지원하는
'3D 프린팅 종합지원센터' 사업을
북구에 유치함에 따라
사업 주관기관인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소속 연구원들이 학생들에게 신기술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찾아가는 신기술 체험 교실'은
칠성초등학교, 복현초등학교 등
4개 학교에서 먼저 추진되고,
앞으로 북구 지역 다른 학교로도 확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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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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