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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중앙선 복선전철 2020년 완공

정동원 기자 입력 2015-12-04 17:56:07 조회수 1

◀ANC▶

상주-영덕간 고속도로가 1년 뒤에 개통합니다.

경북북부의 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중앙선 철로 '복선 전철화 사업'도
진행중이어서 경북지역 교통 인프라가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정동원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END▶

◀VCR▶
중앙선 복선전철화 공사가 한창입니다.

청량리에서 출발한 열차가 이전하게 되는
안동역을 지나자마자 나타나는 교량 구간입니다.

지난 2010년 시작된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의
전체 공정율은 대략 12%.

이펙트)착공식

12개로 나뉘어진 공구 가운데
의성지역 구간이 오늘 마지막으로 착공되면서
충북 도담에서 영천까지 145km 전 구간에서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INT▶최정환/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장
중앙선은 경부선에 이어 제 2의 간선 철도입니다. 간선 철도의 기능이 다시 한 번 살아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완공 시점은 2020년 말. 예산과 설계의 문제로
당초 계획보다 2년 늦어졌습니다.

CG)중앙선 전체로 보면
청량리에서 원주까지는 이미 복선화돼있고
원주-제천 구간은 2018년까지,
도담-영천은 2020년,
영천-신경주는 2018년 완공됩니다.

CG)
따라서 도담-영천 구간이 완공되는 2020년이면
중앙선 전체가 복선 전철화됩니다.

기존 최고시속 120km에서 250km로 높아져
청량리에서 의성까지 2시간 8분만에 주파하게 됩니다.

다만 안동에서 의성을 지나 영천까지의
구간은 유일하게 단선으로 시공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INT▶김주수 의성군수
도청의 배후 지역으로서, 또 서울과의 거리가 절반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의성 발전의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와 별도로 원주에서 여주를 거쳐
성남으로 가는 철도 건설도 예비 타당성조사를
통과해 곧 시행될 예정이어서 경북 북부와
서울간 거리가 보다 더 가까워지게 됐습니다.

mbc뉴스 정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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