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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기자 입력 2015-12-01 16:38:19 조회수 0

朴대통령이 유네스코에서 첫 특별연설을
했습니다.

동반자관계 협력확대를 강조했습니다.

경제법안 대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제 '활성화냐 민주화냐는 대결구도로
연말국회 파행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11월 소비자물가 1% 상승했습니다.
1년 만에 0%대를 벗어난 것입니다.

내년부터 원/위안이 직거래환율로
거래됩니다.

수출 감소세가 완화됐습니다.
무역흑자는 한 달 104억달러로
사상최대를 기록했습니다.

가뭄에 상시대응하기 위해서
4대강 물을 끌어오고 가뭄지도도 작성됩니다.

메르스 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관심으로
하향됐습니다. 평상시 수준입니다.

수능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어B형 빼고 다 어려웠고 만점자 비율도
줄었습니다.

서울 식당ㆍ편의점들이 평균 10년 만에
10개 가운데 8개 꼴로 문을 닫고 있습니다.

조계종 화쟁위는 노동관련법 개정 위한
대화기구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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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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