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참신한 관광마케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에서
손민영 씨가 제안한 '시간을 거슬러'라는
향촌동·북성로 일대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또 지난 달 있었던
스마트폰 관광사진 공모전에서는
모두 230여 점이 접수된 가운데
백상진 씨의 '불로동 고분군' 사진을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대구시는 공모전 시상식을
오늘 오후 5시 대구예술발전소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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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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