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와 경상북도,
미래부,산업부가 공동 추진한
'웨어러블 디바이스용 핵심부품 및
요소기술 개발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심사를
최종 통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사업화 지원센터'가 내년에 구미시 금오테크노밸리 안에 구축되며
161억원의 예산이 지원됩니다.
또 오는 2020년까지 5년동안
웨어러블 디바이스용 소재, 부품,
플랫폼 기술개발에 천 111억원이 투입됩니다.
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정보통신기술 진흥센터가 연구개발을 전담하고,
인프라 구축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을
중심으로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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