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 식품공학과 김명희 교수 등이
분유를 오염시키는 세균인
'크로노박터 사카자키'를 단시간에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바이오센서 앤드 바이오 일렉트로닉스' 저널
인터넷판에 실었습니다.
위험도가 가장 높은 A형 병원체인
'크로노박터 사카자키'는 지금까지 진단에
일주일 가량 걸렸지만 이번에 개발한 장비로
2시간 30분에서 8시간 사이에 분석할 수 있어
다양한 식중독세균의 신속한 진단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재한 joj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