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경주, 포항, 울진, 영덕 등
4개 시·군과 함께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인증신청서를 환경부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는 최근 지질공원의 이해 증진과
의견수렴을 위한 지역 순회 공청회를 시작해
내일 영덕군을 마지막으로
지역 의견수렴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지질공원은
다른 자연공원과 달리 추가적인 규제가 없으며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통해
지역 브랜드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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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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