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길에서 3중 추돌사고가 나
14명의 사상자가 났습니다.
어제 오후 7시 50분 쯤
영주시 평은면의 한 국도에서
승용차와 승합차, 1톤 화물차가
잇따라 추돌해 화물차 운전자
51살 권모씨가 숨지고,
화물차와 승합차 승객 등 13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빗길에 미끄러진 차가
신호대기 중이던 차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차량 탑승객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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