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오늘부터 도내 23개 시군과 합동으로
체납 자동차 번호판 영치활동을 펼칩니다.
시군 경찰서, 도로공사와 합동으로
도내 세무공무원 360여 명,
차량 탑재형 번호판 인식차량 20대 등을 투입해
차량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번호판 영치활동을 집중 전개합니다.
지난해에도 경북도와 시군 세무공무원
750여 명이 참여해
체납차량 천 340여 대의 번호판을
영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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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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