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쯔가무시증을 옮기는 진드기의 활동이 왕성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쯔쯔가무시증에 걸린 환자는
2013년 만 300여명에 23명이 사망했고,
지난해는 8천 100여명에 13명 사망,
올해는 경북에서 244명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쯔쯔가무시증을 옮기는 진드기는
9월에 11월 사이에 활동이 왕성한데,
감염되면 두통과 오한, 발열, 근육통 등
감기증상과 함께 진드기에 물린 부위에
피부 반점이 생기고 심하면 폐렴이나
심근염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야외작업이나 활동 시
긴팔과 긴바지를 입어 신체 노출을 피하고,
풀밭에 드러누워 쉬거나 잠을 자는 행위는
삼가야 한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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