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이 새로운 공동체문화를
만들기 위해 추진중인
'어질고 선한 이웃운동'을 위해
오늘(5) 오후 구청 대강당에서
토론회를 엽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나눔국민운동본부 손봉호 대표가 발제자로
참여하고, 국민정신연구소 최상호 소장,
국학진흥원 윤용섭 부원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합니다.

달서구는 배려와 신뢰 등 사람 존중의
새로운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어질고 선한 이웃 운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