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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특사 뒤 인터넷 중고물품 사기.20대 구속

도성진 기자 입력 2015-11-04 10:02:14 조회수 1

광복절 특사로 풀려난 뒤 곧바로 사기를 친
20대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지난 8월 28일부터 지난달 14일까지
인터넷 중고물품 판매 사이트를 통해
자동차휠, 테니스 라켓 등 중고물품을
판매할 것 처럼 속여
모두 32명으로부터 천 7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23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비슷한 사기로 징역형을 살다가
지난 광복절에 특별사면으로 나왔지만
출소 보름도 안 돼 같은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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