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화랑이 대거 참여하는 미술시장
'2015 대구아트스퀘어'가 내일부터
엑스코에서 열립니다.

대구아트스퀘어는
아트페어와 청년미술프로젝트로 구성돼 있는데,
대구아트페어는 7개국 105개 화랑이 참가해
700여명의 작품 4천 500여점을 전시, 판매하고, 청년미술프로젝트는 40세 미만 청년작가의
실험적인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일본 갤러리 코션과
미국 에이브 파인 아트 뉴욕 갤러리,
독일 보데 갤러리,프랑스 아트 윅스 파리 등
해외 유명화랑도 참가합니다.

작가로는 곽훈, 백남준, 이강소, 최병소 등
국내 작가와 샤갈과 달리 등 해외 작가의
다양한 작품들이 선보여 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