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경상북도, 재선충병 방제 본격화

박재형 기자 입력 2015-11-01 17:10:47 조회수 0

경상북도가 올해
산림청 긴급방제비 74억 원을 추가 확보해
피해목 제거 12만 그루,
예방나무 주사 40헥타르, 훈증무더기 처리
3천 400개 등을 추진합니다.

내년에는 피해목 제거 11만 그루와
항공·지상 방제 천 650헥타르,
예방나무주사 14만 그루 등에
8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합니다.

경상북도는 백두대간 지역의 피해를 막기 위해
예방과 방제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