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신라호텔이
종가음식의 상품화와 대중화에 나섭니다.
신라호텔은 오늘부터 사흘 간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종가음식 조리서인
'수운잡방'의 대표요리들을
오찬과 만찬으로 선보이며,
경상북도는 이를 통해 종가음식을
한국대표 문화관광상품으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종부·종손과 함께 호텔셰프가 힘을 합쳐
현대적 조리기법으로 재창조한
'미미정례'라는 전통 종가음식 프로모션 행사도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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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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