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안동 요양원 화재로 환자 39명 대피..1명 중상

조동진 기자 입력 2015-10-20 03:51:54 조회수 1

오늘 새벽 2시 9분 쯤 안동시 송현동의
7층짜리 요양원 건물 1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1층 주방용품 가게 주인
44살 정모씨가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옮겼지만 중태입니다.

또 연기가 건물을 타고 올라가면서
5층에서 7층 건물을 쓰던 70대 이상
요양원 환자 38명, 요양보호사 2명이
연기를 마시고 안동시내 3개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높은 층에서 잠을 자던 환자들이
대부분 거동이 불편해
소방관들이 일일이 환자들을 업고서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