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한국전력기술이
오늘 신사옥 개청식을 갖습니다.
개청식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박보생 김천시장,
이철우 국회의원과 지역주민 등 80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수, 테이프 커팅,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됩니다.
총사업비 3천 790억원이 투입된 신사옥은
연면적 14만 5천 여 제곱미터에
지하 2층 지상 28층 규모로
에너지 절약형으로 건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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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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