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값이 떨어져 농가의 시름이 깊다는데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주기위해 정부가
겨울철 놀리는 논에다 보리와 밀,
사료작물 등을 심어
농가소득은 물론 식량자급률도
높이려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해요.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우리나라 전체로 보면 농가소득을 6천 700억, 식량자급률도 1% 정도 높일 수 있습니다. 이거야말로 일거양득 아니겠습니까? 강력하게 추진하겠습니다." 라며 판로 개척과 새로운 재배 방법 개발 등 다양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어요.

네---,
그동안 그걸 몰라서 안한게 아니라
할 여력이 없어서 안했을 텐데..
뒷북행정 소리 듣지 않으려면
지원을 제대로 해야겠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