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자산관리연구소에 따르면
이 달들어 경북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 달보다 0.05% 올라 상승세가 둔화됐습니다.
지난 2주 사이 안동지역 아파트 가격이
0.27% 올라 가장 많이 올랐고,
김천시 0.2%, 경산 0.12%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부동산 자산관리연구소는
막바지 가을이사 시즌이어서
일부 지역 수요가 늘었지만,
매수자와 매도자 사이의 가격 괴리감으로
거래는 활발하지 못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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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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