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술관은
오는 14일부터 12월 9일까지
매주 수요일 미술교양강좌를 무료로 마련하고
수강자 200명의 신청을 받습니다.
이번 강좌에서는 최재혁 동양미술사학자와
우정아 포스텍 교수가
일본 현대미술을 중심으로
아시아권 미술관을 소개하고,
현대미술에서 비춰지는 상실과 우울을 주제로
강연을 펼칩니다.
대구미술관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200명의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