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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국감..허술한 문화재 관리 도마에

도성진 기자 입력 2015-10-07 19:25:30 조회수 1

오늘 있었던 문화재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경산 임당동 고분군 도굴사건 등
허술한 문화재 관리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박홍근 의원을 비롯한 국회의원들은
"문화재청이 지난 4월
경산 임당동 고분군에서 전문가와 함께
현장조사를 하고도 도굴 사실을 모른 채
엉터리 해명자료를 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지난해 이후 발생한 도굴사건 4건 모두
고분군과 분묘에서 발생했지만
문화재청이 현황조차 파악하지 못해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대해 문화재청장은
"지자체가 위탁 관리하고 있는 고분군을
전수 조사하는 등 긴급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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