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8시 반 쯤
대구시 북구 침산동의 한 도로에서
34살 박모 여인이 몰던 승용차가
달리던 자전거를 치고 인도로 돌진해
가게 벽면을 들이받고 멈춰섰습니다.
이 사고로 20대 자전거 운전자가
중태에 빠졌고
승용차 운전자도 다리를 다쳤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 제동장치가 말을 잘 듣지 않았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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