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4348년 개천절 기념행사가
오늘 오전 팔공산 비로봉 정상에서 열렸습니다.

한민족의 개국을 축하하고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건국이념을 기리기 위한
천제단 복원 개천대제 행사와
개천절 기념행사가 진행됐습니다.

대구 앞산 빨래터공원에서도
22회 국조 단군제와 대덕산 산신대제 민속문화
축제가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