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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전통시장 북적..싼 가격,주차도 편리

김건엽 기자 입력 2015-09-23 15:59:51 조회수 1

◀ANC▶

추석이 임박하면서 전통시장에도
평소보다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대형마트보다 값이 싸기도 하지만,
일부지역은 시장 주변 주차까지 허용하면서
장보기가 훨씬 수월해졌기 때문입니다.

김건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차례상을 준비하는 손님들로 온종일
전통시장이 북적입니다.여기저기 흥정하는
소리가 시장안에 가득합니다.

◀INT▶ 김인희/예천군 용궁면
"애들 잘 먹는 굴비.손주들이 많이 와서
고기 좀 많이 사 둬야해요."

◀INT▶ 박희정/어물전 상인
"덜 남기고 많이 파는게 좋잖아요.
많이 남기려면 지역에선 소외되잖아요.
내일이나 모레쯤 더 바빠질 것 같아요."

공무원과 여성단체 회원들도
전통시장 장보기에 가세하고 나섰습니다.

미리 구입한 상품권으로 할인된 가격에
제수용품과 선물을 구입했습니다.

◀INT▶ 이명숙 부회장/
예천 여성단체협의회
"단체 회원님들이 많이 사시네요 물건들을.
그래서 기분이 좋습니다."

이달 말까지는 전통시장 주변도로에
한시적으로 주정차가 허용됩니다.차를 대지
못한 소비자가 발길을 돌리는 것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한편,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4인가족을 기준으로 지역 차례상 비용을
조사한 결과 대형마트는 27만 4백 여원이
들지만 전통시장에서는 19만 천 여원이면
가능했습니다.

품목별로는 한우와 생선값이 올랐고
과일중에서는 배 값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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