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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소프트웨어 융합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포항과 구미 등 6개 지역을
삼각벨트로 잇는 클러스터를 조성해
2만 여 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신제품도 개발할 계획입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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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소프트웨어 융합 사업은
포항과 구미, 경산 등
3개 센터를 중심으로 추진됩니다.
권역별로는 구미는 IT모바일 분야
경산과 경주에는 자동차 부품,
포항에는 소프트웨어 산업이 육성됩니다.
오는 2019년까지 국비와 민간자본 등
380억 원이 투입되고, 클러스터 입주기업 등은
연구 개발과 인력양성, 창업 지원을 받습니다.
우선 내년 2월까지 기술개발 프로그램
12개 과제를 지원합니다.
◀INT▶박수영 부단장/
경북SW융합클러스터 추진단
"SW융합 R&D 생태계 활성화, 기업성장 생태계 조성,그래고 지역 혁신 네트워크, 현장 중심의 SW전문인력 양성 사업 등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을 통해 경상북도는
2만여 개의 일자리 창출과
소프트웨어 강소기업 50개 육성,
백여 개의 융합 신제품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INT▶서한교 /경북도 ICT융합산업과
"SW융합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기업지원, 신산업 육성 등 급이 상향된
경북의 미래 먹거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업단은 포항테크노파크를 시작으로
오는 23일에는 구미 IT의료융합기술센터,
다음달 2일에는 경산 대구대학교에서
사업 설명회를 갖습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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