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가 주관한
2015 전국 천 250개 마을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우수마을 경진대회에서
대구 마을기업 2곳이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최우수상은 저소득층,취약계층,
맞벌이 가정 등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건강한 밥상 사업을 운영한
도시형 마을기업인 우렁이밥상 협동조합이
수상했습니다.

장려상은
도심에 작은 정원을 조성해
지역 주민의 소통공간을 마련하고
분재생산과 판매를 통한 소득증대,
일자리 창출사업을 전개한
주식회사 분재마을이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