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대구.경북 보복범죄 가장 많아

정윤호 기자 입력 2015-09-18 11:10:19 조회수 1

최근 5년간,
전국에서 보복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대구.경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법사위 소속 새누리당 이한성 의원이
전국 18개 지방검찰청의 보복범죄 발생 현황을분석한 결과, 전국 천537건 가운데
대구.경북을 관할하는 대구지검이 166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국내 보복범죄는 2011년 166건이던 것이
지난 해 406건으로 늘어났고,
올해도 7월 말 현재 252건이나 됩니다.

이한성 의원은, 보복이 두려워 범죄를
신고하지 못한다면, 범죄에서 사회를 보호할 수 없다며, 범죄 피해자와 신고자를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