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경상북도 민속주와 막걸리 페스티벌'이
오늘부터 사흘 간
영주시 생활체육관에서 펼쳐집니다.
도내에서 전통방식으로 생산되는
명문가 민속주 홍보전시관을 비롯해
각 시군을 대표하는 쌀막걸리, 오미자막걸리, 대추막걸리 등 각양각색의 막걸리가 선보이고
시음 홍보 행사도 같이 진행됩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경북 민속주의 품질고급화를 촉진하고
제품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적극 홍보해
소비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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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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