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이동통신 대구·경북 유치위원회'가
오늘 대구에서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유치위원회는
대구 경영자총협회를 중심으로 꾸려졌고,
박상희 대구 경영자총협회 회장과
김위상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 의장,
손인락 영남일보 사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습니다.
앞서 제 4이동통신 유치를 위한
특수목적 법인 '우리 텔레콤'이
대구,경북 기업과 단체를 중심으로
설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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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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