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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50사단 사고 수류탄과 동종 수류탄 회수

도성진 기자 입력 2015-09-16 14:35:24 조회수 1

국방부가 50사단에서 폭발사고가 난 수류탄과
같은 생산 라인에서 만들어진 수류탄을
모두 회수하기로 했습니다.

회수할 수류탄은 5만 5천여발로
5만 4천발은 신관을 분리해 비파괴 검사를 하고
나머지 천여 발은 폭발 실험을 통해
문제가 있는지 파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사고가 난 수류탄은
지난 2005년 생산된 '경량화 세열 수류탄'으로
지난해 포항 해병대에서
폭발 사고가 난 수류탄과
생산라인이 같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초 국방부는 5만 5천여발 가운데 2천 20발을
표본으로 추출해 비파괴검사를 할 예정이었지만 안전 우려가 커지자 전량 회수로
방침을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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