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정부의 코리아 그랜드세일 스페셜 주간과
연계해 기간과 품목을 대폭 늘려
'그랜드세일 경북특별주간'을 운영합니다.
오늘부터 다음 달 6일까지 3주간
명품문화, 고급숙박, 고향장터·청정농산물
3대 분야를 중심으로
호텔과 중소기업, 문화단체, 단위농협 등
311곳이 참여해 10∼50% 가량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관광시설과 체험관광 프로그램,
실크로드 경주 2015,
경주와 안동의 호텔 13곳, 전통시장 74곳 등이
이번 그랜드 세일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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