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50사단 신병교육대에서 발생한
수류탄 폭발사고로 숨진 故 김원정 상사의
영결식이 오늘 오전 국군대구병원에서
엄수됐습니다.
오늘 영결식에는
유족과 동료 장병 등 군관계자들이 참석해
추도사 낭독, 헌화 등의 순서로 진행됐는데,
27살 아들을 떠나보낸
김 상사의 어머니가 오열하고
친지와 동료들도 눈물을 보이며
주위를 안타깝게 했습니다.
故 김 상사는 대구 명복공원 화장장을 거쳐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됐습니다.
한편 육군 제 2작전사령부는
예하 전 부대 장병들과 함께 중상을 입은
손 훈련병과 박 중사를 돕기 위해
성금 모금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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