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글로벌 새마을포럼이 전세계 60여 나라
고위관료와 학계 전문가 등 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내일까지 경주에서 열립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개발도상국의 가난과 빈곤에서 야기된 문제들의 해결방향을 찾고,
새마을 정신의 공유와 실천으로 공동협력을
모색합니다.
경상북도는 새마을 세계화사업 10년을 맞아
유엔과 개발도상국으로부터
새마을운동 전수 요청을 받고 있고,
인도네시아에 해외 첫 새마을 운동 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