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에 경북지역 37번째 회원으로
주광정밀 윤재호 대표가 가입했습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윤 대표가 2억 원을 기부해 오늘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을
모금회 대강당에서 열었습니다.

윤 대표는 또 매년 1억 원씩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기로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