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윤관석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구의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안의 유해시설은 천 600여 개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초등학교 주변이
64.3%인 천 여 개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중학교 주변 15%,
고등학교 주변 8.7%로 나타났습니다.
경북은 모두 2천여 개 가운데
초등학교 주변이 72.4%로 가장 많았고,
중학교 10.9%, 유치원 8.8% 순이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재한 joj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