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내년부터
지방세 납부편의 서비스 제공과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5개 시·군에
'지방세 납부지원 콜센터'를
시범 설치해 운영합니다.
내년에 포항과 경주, 구미, 경산, 칠곡군
5개 시·군에 사업비 3억 6천 만원을 들여
콜센터를 설치해
지방세 납부 상담요원 20여 명을 채용하고,
앞으로는 모든 시군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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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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