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세계 군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전염병 대비 모의훈련이
오늘 선수촌에서 실시됐습니다.
이번 훈련은 문경선수촌에서 인플루엔자와
메르스,에볼라 바이러스 의심환자가
동시에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의심환자 격리에서부터 국가지정 치료병원으로
이송하는 과정까지 단계별로 진행됐습니다.
대회 조직위는 열 감지 카메를 설치하고
감염병 전파를 막고 안전하고 이송할 수 있는
'음압격리 백(bag)'을 준비했으며
민간병원과 보건소,선수촌내에 음압진료실도
설치했습니다.
한편,황교안 국무총리는 오늘
국군체육부대 주경기장과 선수촌을 방문해
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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