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고속버스가 화물차를 추돌해
11명의 사상자가 났습니다.
오늘 새벽 3시 50분 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경주시 내남면 부근에서
52살 이모씨가 몰던 고속버스가
2차로에 앞서 달리던 18톤 화물차를 들이받아 이씨가 숨지고 승객 10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가 난 고속버스는
승객 28명을 태우고 인천을 출발해
울산으로 향하고 있었는데,
경찰은 화물차 운전사와 승객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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