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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선거구 대표성 보완 촉구

정윤호 기자 입력 2015-09-07 11:51:46 조회수 1

한국 농업경영인 중앙연합회 등
농업관련 6개 단체는, 오늘 국회 정론관에서
총선 선거구 획정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갖고,
인구수 이상으로 중요한, 농어촌의 대표성이란
헌법가치가 선거구 획정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예산결정권과 주요 정책 의결권이 있는
국회에서 농어촌지역의 의석수마저 축소된다면
농어촌지역의 대표성이 약화돼,
도농간 불균형이 더욱 심화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특히,
총선 선거구가 인구기준만으로 획정되면
장차 농어촌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은
사라지게 되고, 농어촌 정책도 퇴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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