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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윤리특위, 심학봉 의원 징계 결론못내

금교신 기자 입력 2015-09-07 14:30:12 조회수 1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오늘
징계 심사소위원회를 열어 성폭행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무소속 심학봉 의원의 징계안을 논의했지만 여·야간 견해차로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심사소위에서 새누리당 의원들은
심 의원의 소명을 직접 듣는 등
충분한 심의 절차가 필요하다고 주장한 반면,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은 심 의원을
최고 수위의 징계인 제명을 해야 한다고
맞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결론이 나지 않으면서
전체 윤리위 차원에서의
심 의원 징계 여부 및 징계 수위 결정은 사실상
국정감사가 끝나는 10월 초순 이후로
미뤄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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