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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급여 부정수급..복지센터 대표 적발

도성진 기자 입력 2015-09-04 09:43:54 조회수 1

직원의 근무시간을 조작하는 수법으로
요양급여를 부정 수급한 복지센터가
적발됐습니다.

대구 강북경찰서는
1년 넘게 직원의 근무시간을 부풀려
장기요양급여를 부정 수급한 혐의로
대구 모 노인복지센터 대표 48살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7월부터 6개월 동안
복지센터에 근무하는 간호사, 요양보호사 등
10여명의 근무시간을 부풀리거나
퇴직한 직원의 급여를 허위 청구하는 방법으로
장기요양급여 5천 800만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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