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대구, 경북지역 대형소매점 판매액이
전 달보다 조금 줄었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7월 대구지역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06.9로 전 달보다 0.7% 줄고,
경북지역 판매액지수는 95.2로
전 달보다 0.1% 줄었습니다.
조사 결과 가전제품과 화장품, 신발 등의
매출이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